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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전 세계인들은 진실을 접했던 적이 없다.

“코로나야!” 라고 외쳤던 양치기들이 단 한번이라도 투명하고 정직했던 적이 있었던가?

​WHO나 미국 NIH, CDC, FDA,
국내 질병청과 같은 보건당국이나
화이저, 모더나 등의 제약회사,
TV에 나오는 감염내과 교수들의 말이
단 한 번이라도 투명했던 적이 있었나?
단 한 번이라도 뭘 제대로 맞췄던 적이 있었나?

처음에는 실수였겠거니..
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니들 다른 의도가 있구나?!

의심이 자라나기 시작하더니
가면 갈수록 너무나도 명확해진다.

70% 접종률을 달성하면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가,
슬적 올려서 80%가 접종을 하면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을 바꿨다.

이제와서는 부스터샷을 맞으라면서
집단면역 같은건 없다고 시인한다.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가 90%라고만 말하지
그 효과가 하루를 가는지? 이틀을 가는지?
일주일을 가는지? 한달을 가는지? 반년을 가는지?

그런건 애시당초 알려주지도 않았다.
<90% 효과>만 강조했으니 이는 허위광고에 가깝다.
다 좋다. 알려고 묻는 사람도 없었으니까 그건 됐고.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게 서서히 드러나니까
백신이 실패했다고 인정하면 그만일 것을,
감염예방을 못하더라도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고 말을 바꿨다.
도대체 백신인가? 치료제인가?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돌파감염’이 발생하는데
똑같은 백신을 한 번 더 맞으라는
비과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갸륵한 정성으로 마음을 모아 이겨내보자는 건가?

아직 승인이 안난 실험용 백신이기 때문에
2023년까지 임상시험이 진행될 거고
현재 접종을 받는 사람들은 모두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도 않는다.

실험적인 백신이기 때문에
백신 부작용을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해놓고,
의사들이 인과성을 입증하기 어렵게 만든다.

백신 부작용 신고를 하면 99.8%는
인과성 여부를 거부할 당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불투명 했으며 부정확 했고
단 한번도 말에 책임을 진 적이 없었다.

그저 단순히 무능해서인지
아니면 숨은 의도가 있어서인지
그 속내를 알수는 없다 하더라도
명확한 한 가지는 이제 더이상
그들의 말에 귀기울일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질병청과 감염내과의
백신 판촉사원들이
아무리 백신을 좀 사달라고
협박하고, 꼬시고, 달래도,
구매를 거부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달려있다.

TV를 꺼버리고 더 이상 그들의 광고를 듣지 않고
그들의 메시지를 무시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1. 지능순으로 그리고
2. 삶을 대하는 태도 순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한테 쉽게 모든걸 내어맡기고
권위나 자격 앞에서 작아지는 스타일이라면,
시키는대로 3개월마다 부스터샷을 추가접종 받으면 된다.

내 몸에 임상시험 중인 신약을
내가 원해서 내 돈주고 맞는 것이 아니라
남의 지시에 따라 공짜로 맞는 존재들은
‘가축’ 또는 ‘노예’ 밖에 없다.

백신 접종을 겪은 사람들이
부작용 경험담 영상을 올리면
죄다 삭제되는 현재 상황은
그냥 그 상황자체로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고 본다.

나에게 진실로 대해주는 사람만
상대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기본 아닌가?

이제 더 이상 그들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닥터조의건강이야기 #환자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