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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XPZ0oUvpiM/

뉴스보고 친구들에게 해 준 말입니다.
별로 반기지 않는 눈치더군요.

각국의 돈잔치는 이제 막 시작...
세금이 줄줄 새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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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백신을 소진하려면
적어도 2회 이상 추가 접종이
계획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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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2차 접종으로는 부족하고
3차 접종까지 마쳐야 <접종완료>라는
새로운 메시지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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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아니라 3차 기본접종"…부스터샷 들이미는 정부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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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미국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대본이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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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부터는
사람들의 고민도 커지고
저항도 거세질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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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뉴스가 필요하고
<백신패스>라는 횡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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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가 없으면 불편해서
체육관이나 도서관도 못가고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워져
어쩔수 없이 백신을 맞도록 유도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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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백신패스의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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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면
백신패스가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간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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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는 접종률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장치'에 불과합니다.
마케팅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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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상품이기 때문에
마케팅이란 용어는 적절합니다.
현재 언론은 홈쇼핑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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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계약서가 왜 비공개인지?
이윤이 얼마고 리베이트가 얼만지?
누가 이익을 보는 구조인지?
누군가 세금을 도적질하고 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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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수 십조 단위의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니
국민이라면 마땅히 궁금해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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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상업적인 관점에서도 바라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벌어지는 이 모든 것들이 미스테리일테니까요.

다행히 이제는 이런 기사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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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비밀의 장벽’ 뒤에서 백신 폭리”…영국 매체 폭로
#닥터조의건강이야기 #환자혁명 #추가접종 ⠀